후지필름으로 본 세상

코닥 c875 자가수리팁입니다.

수리시 장갑을 끼세요. 회로감전됩니다.

치약쪽에서 유명하다던데 누가 선물로 몇 개주길래 한번 써보는중

미국치약이라 그런지 국산치약보다 외형이 2배정도 크다.

개당 5500원

기존에 쓰던 삼성 SEM DT-35키보드가 뻑뻑해져서 새로운 키보드를 물색중에
DELL SK-8115가 가격이 저렴해서 구입했습니다.



기존 DT-35키보드보다 컴팩트해지고 디자인이 낫네요.




키보드 제조사는 Lite-On입니다.
원래 Saitek인데 라이트온이 먹었습니다.




리비전은 A03


A04까지 나왔는데 한국에는 아직 A03만 있네요.

A03의 문제점이 키가 불안정하게 흔들리는 느낌이 있는데
A04에서는 키구조가 바껴서 흔들거리지않고 안정적으로 잡아줍니다.





윈도우 로고가 양각되어있습니다.




싸구려 키보드지만 배수구가 존재합니다.

키보드에 음료수를 쏟았을때 자동으로 빠집니다.




폰트크기는 무난한편입니다.

실크인쇄입니다.




초록색LED가 점등됩니다.



키압이 낮아 타이핑시 반발력은 낮은편입니다.
소리는 적고 조용하네요.
9900원 돈값은 합니다.

108.5 (L) x 52 (W) x 14.6 (H) mm 

무게: 109.5g

최근 2년약정으로

요금제자유

가입비없음

유심비없음

라임색을 원했으나 SKT용은 더 이상 안만듬

스마트폰도 좋지만 이런 피처폰도 예쁘네요.